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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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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식물들❤️ 임신 후 예전같지 않은 체력에 식물들에게 예전만큼 신경을 못쓰고 있어 늘 미안한 마음이 있다. 그런 내 맘을 알아주는지 꾸준하게 커주는 식물들이 참 고맙고 대견스럽다. 처음 데려올때부터 잎에 상처도 많고 도무지 새잎을 내주지 않아서 속상했는데 오히려 지금 무럭무럭 자라는 중인 크리소카디움. 고온 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요즘같이 습한 날씨에 폭풍성장 하는듯 싶다. 한달 전만 해도 잎 사이에 뾰족하게 잎이 올라오더니 벌써 손바닥만큼 자랐다. 모체만큼 커지면 잘라서 새로운 화분에 심어줘야지~ 그때는 흙에 묻어서 위로 자라게 해봐야겠다. 처음 데려왔을땐 묘한 색에 작은 잎 두개가 토끼귀 처럼 귀여웠는데 어느새 커서 벌써 잎이 세개! 길이도 엄청 길어졌다. 그 때의 영롱한 컬러는 없지만 짙고 잎이 단단해..
뿌리파리의 습격 ( 끈끈이트랩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뉴디입니다! 혹시 작은 뿌리파리라고 들어보셨나요??? 한 달 전부터 초파리보다 작은 벌레가 날아다니더니 여름이 되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더라고요ㅠ 이게 한번 생기면 박멸하기도 쉽지 않고 어느 화분이 원인인지 몰라서 난감했어요~ 뿌리파리가 생기면 바로 원인이 되는 화분을 찾아서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그 시기를 지나니 여기저기 화분에 옮겨간 거 같아요ㅠ 그리고 지금 임신 중이라 독한 농약을 쓰기도 찝찝해서 알아보던 중에 끈끈이 타입의 뿌리파리 트랩이라는 게 있어서 구매를 해보았어요~! 일단 뿌리파리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볼까요~? 몸길이 1~2mm로 초파리보다 작고, 얼굴 주위를 계속 돌아다니기 때문에 굉장히 신경 쓰이는 벌레. 작은 사이즈 때문에 방충망에도 안 걸러지고 전기 파리채도 소용이 없다...
물주는 시기를 알려줘! 토양 수분 측정기 안녕하세요~ 뉴디입니다! 😊 얼마 전에 제가 또 기가 막힌 것을 찾아내버렸지 뭐예요~ 바로! 흙의 수분이 얼마 정도인지를 측정해주는 '토양 수분 측정기'입니다. 식물들은 종류마다 원하는 물 주기가 있지요~ 사실 식물은 목마름보다는 과습이 더 위험하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저는 주기적으로 흙에 손가락을 찔러보거나, 나무젓가락을 넣어서 흙 수분상태를 확인했었는데요~ 손에 흙이 자꾸 묻고 젓가락도 쓰고 버리고 반복하는 것이 싫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토양수분 측정기를 발견하고 유레카를 외쳤어요!! 토양수분측정기의 전체 모습이고요~ 위에 동그란 계량기가 수치를 알려주는 부분이고, 아래에는 흙에 꼽을 수 있는 측정 센서가 달려있어요. 3가지 모드로 땅의 수분량과 토양의 산도, 빛의 밝기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양지,반양지,음지,반음지 어떻게 구별할까? 안녕하세요~ 뉴디입니다 🙃 오랜만의 글이네요 ㅠ_ㅠ 요새 신경쓸 일들이 많아서 몇일 블로그를 못했어요~ 그 사이에 코로나로 인해 구글애드는 광탈했구요~ㅋㅋ 암튼 오늘은 빛에 따른 환경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물을 키울 때 식물마다 좋아하는 환경이 있잖아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면 양지에 키우면 좋은 식물, 반음지에도 잘 사는 식물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저도 처음 식물을 키울 때 이게 도대체 뭔지 정확히 모르겠더라고요~ 저 같은 분들 많으시죠?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양지, 반양지, 음지, 반음지의 기준은 하루 빛이 몇 시간 정도 들어오는지에 따라 분류합니다. # 양지 양지는 아무것도 통과하지 않은 빛을 받는 장소입니다. 하루 5시간 이상 직접적인 빛을 받을 수 있는 곳을 말합..
초보자를 위한 식물 BEST5 안녕하세요~ 뉴디입니다. 오늘은 식물을 처음 키워보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추천 BEST 5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식물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일단 병충해에 강하고 건조에 강해 물을 자주 주지 못해도 비교적 잘 버텨주며, 반음지에서도 잘 커서 실내에서도 키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 키워보는데 식물이 금세 죽어버리면 흥미를 잃게 되고 아 나는 식물을 키울 수 없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두려움이 생길 수 있잖아요~ 저도 결혼하기 전에 다육이를 죽이고 겁이 나서 식물을 키울 엄두조차 내지 못했어요.😢 그래서 첫 시작은 어느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는 식물로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제 식물 다섯 가지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몬스테라 몬스테라는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본 식물..
덩쿨식물 디시디아 화이트 키우기 안녕하세요~ 뉴디입니다 🙃 여러분 모처럼 긴 연휴 알차게 보내셨나요? 연휴가 시작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끝나가서 아쉬워요~ 쉬는날은 참 금방 지나가는것같아요. 😂 오늘은 행잉플랜트로 유명한 디시디아 화이트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디시디아는 잎의 크기와 색이 다른 100가지 정도의 다양한 종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여리여리한 연두색 잎이 길게 늘어진 모습이 매력적인 디시디아 화이트종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럼 디시디아의 매력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께요. 행잉플랜트 디시디아 화이트 학명 : Dischidia 자생지 : 인도, 중국 열대지방 종류 : 다육질 잎을 가진 덩쿨 식물 물주기 : 착생 자재가 마르면 물에 1~2시간 정도 담가두기 적정온도 : 10~28 난이도 : 쉬움 # 흙과 화분이 필요하지 ..
향긋한 까탈레나 애니시다 키우기 안녕하세요~ 뉴디입니다 😊 오늘은 향긋한 까탈레나 애니시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레몬향의 노란 꽃이 매력적인 애니시다! 종종 이웃님들 글에서 보고는 애니시다는 올봄에 꼭 들여봐야 겠다고 결심하고는 구매했지요~ 근데 생각보다 이놈 까탈스럽더라고요 ㅠㅠ 처음 데려올때부터 잎 아랫부분이 조금 노랗게 변색이 됐었는데 점점 그 범위가 넓어졌어요~ 애니시다에 대해 알아보면서 또 저의 실패 경험과 다시 되살리는 과정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까탈레나 애니시다 학명 : Common broom 꽃말 : 겸손 국적 : 유럽 매력 : 향긋한 레몬향의 노란꽃 물 주기 : 물을 좋아함 2-3일에 듬뿍 적정온도 : 15~20도 난이도 : 어려움 # 레몬향의 향긋한 노란 꽃 봄에 개화를 하는 노란색 꽃! 봄철 대표 식물이라..
아레카야자 분갈이&포기 나누기 안녕하세요~ 뉴디입니다 😀 오늘은 아레카야자 분갈이 그리고 포기 나누기 한 후기 올리도록 할게요. 아레카야자는 친구들이 집들이 오면서 선물로 해준 건데요~ 몬스테라 다음으로 들여온 식물이라서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플라스틱 포트 그대로 키웠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어느 순간 화분이 작아 보이고 빽빽해서 통풍도 잘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같았으면 새로 구매한 화분들은 오자마자 무조건 분갈이해줬을 텐데... 저 몬스테라도 포트 그대로 있는 거 보면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얘기가 괜히 있는 게 아닌 거 같아요. 열악한 환경에서 잘 버텨준 식물들에게 새삼 고맙습니다ㅋㅋ 작은 화분에서 어찌나 열심히 자라났는지, 긴 잎 사이사이에 새순이 돋아나고 있었어요. 호다닥 하느라고 과정 샷이 없네요~ 일단 포트에 담긴 식물을..